하시모토 칸나/사진=헤럴드POP DB
하시모토 칸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시모토 칸나가 나카가와 다이시와 동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일본 매체 위민스 세븐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다이시가 지난 5월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실제로는 별다른 차질 없이 순조롭게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두 사람은 이미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현재 칸나가 매입한 3억 달러(한화 약 141억) 저택에서 동거하고 있다”며 사실혼 관계라고 전했다.

최근 나카가와 다이시가 하시모토 칸나에게 청혼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하시모토 칸나가 실제로는 울면서 청혼에 응했고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놀랐다고 덧붙이기도.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다이시는 지난 2022년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지난 5월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NHK 아침 드라마 ‘오무스비’ 주인공으로 활약한 하시모토 칸나가 일에 매진하기 위해 나카가와 타이시와 거리를 두고 있다는 이야기나 나온 것. 이와 관련 양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천년돌’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하시모토 칸나는 지난해 갑질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주간문춘은 하시모토 칸나가 같은 배우나 프로듀서에게는 친절하지만, 스태프나 매니저에겐 폭언을 서슴치 않는다고 전했다. 때문에 매니저가 2019년부터 5년간 8번이나 바뀌었으며, 소속사도 실업수당을 주지 않으려 개인사유로 사직할 것을 강요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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