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수원이 딸 서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장수원의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로봇 아빠 장수원은 딸을 어떻게 놀아줄까요? | 육아원해요 ep.3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은 떡뻥을 들고 서우에게 장난을 쳤다. 그러다 책을 편 장수원은 “책 읽을 때가 아니다. 걷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책을 덮고 갑자기 걷기 연습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서우와 책을 읽으려던 장수원은 갖고 놀던 스티커를 자꾸 입으로 가져가자 빼앗았다. 뺏긴 서우는 흥미를 잃고 시선을 거뒀다. 장수원이 “서우는 몸으로 놀아주는 거 좋아한다”며 “서우는 이렇게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엄마는 맨날 왜 책을 사는걸까요?”라고 되묻자 엄마는 “좋아해!!”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책 읽기 싫어서 몸부림을 친 서우는 다른 책을 고르는 척하다 카메라에 시선을 빼앗겼다. 장수원은 “아직 집중을 못한다”며 책 읽자고 아무리 꼬셔도 무관심하자 “그냥 혼자 놀아라”라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원은 카메라에서 입을 안 떼는 서우에 “애들이 좋아하는 게 핸드폰, 카메라, 리모콘이다. 근데 그걸 똑같이 생긴 모형으로 가짜를 가져다두면 안 빤다. 정확히 안다. 재준이네가 워낙 핸드폰이랑 리모콘을 좋아해서 아기용으로 가짜를 사놨는데 건들지도 않는다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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