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머티리얼리스트’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머티리얼리스트'는 유능한 커플 매니저 루시가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능력, 외모, 자산 모두 갖춘 ‘유니콘’남과 구질구질하지만 더럽고 뜨겁게 사랑한 전 남친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초이스 로맨스.

전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감독상,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셀린 송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이후 북미 박스오피스 5위에서 3위까지 역주행 흥행을 이뤄냈다.

여기에 글로벌 흥행까지 견인하고 있다. 아직 북미와 튀르키예, 포르투갈, 호주, 러시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 8개 국가에서만 개봉한 상황에서도 '머티리얼리스트'는 감독의 전작 '패스트 라이브즈'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북미 개봉 한 달도 채우지 않은 지난 8일 기준 '머티리얼리스트'는 전 세계에서 4562만 달러(한화 약 625억 6910만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패스트 라이브즈'의 최종 수익인 4268만 달러(한화 약 585억 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셀린 송 감독의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머티리얼리스트'는 오는 8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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