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한 천하장사 멤버들이 식당에서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 팀과 써니팀은 수육을 주문한 뒤 맛을 보기시작했고 이규한은 가발을 쓰고 돌아다녔던 일과에 대해 언급하며 "죽을 뻔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천하장사 촬영이 있는 것을 알고 중소기업 청장의 방문을 알렸고 직접 식사 자리를 찾은 청장은 "오늘 이렇게 천하장사를 응원하러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가족들과 함께 본방을 사수하고 있다"라며 함께 식사를 했고 "오늘 아마 단단히 준비를 하셨을 텐데"라고 대전의 먹방을 위해 필요한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규한은 미친 만두의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의 매운 맛을 청장에게도 권했고 만두를 직접 맛본 청장은 소리를 치며 물을 들이켰고 손으로 매운 기운을 가시려는 듯 괴로워했다.
"정신이 번쩍 난다"라고 맛을 평가한 청장은 "좋다. 좋다고 해야지"라며 애써 웃음지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진운은 "촬영이 아닌 날 시장을 가본적이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이 되어서 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청장은 "청년 취업이 전통시장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비어있는 점포들을 입점해서 창업을 하거나 그렇다보니 과거보다는 분위기가 생동감이 있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정수는 "크고 작은 시장들이 1400여개가 된다. 저희가 이제 열심히 다녔지만 6곳밖에 못다녔지만 더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강호동은 "시즌2까지"라고 덧붙였고 청장은 "전통시장은 정말 정이있고 사람 냄새가 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전통시장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전통시장 상인여러분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풀 내음 듬뿍 가득한 숙소로 자리를 이동한 멤버들은 꿀휴식을 취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고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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