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다음주 천하장사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14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대전중앙시장의 오래된 헌책방을 찾은 강호동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강호동은 "시 하나 읽어드릴까요"라며 시집을 들었고 은지원은 강호동을 향해 "저 이거 하나만 사달라"라고 요구했다. 수수께끼를 낸 은지원은 강호동과 이규한에게 문제를 냈고 강호동은 "나는 지금 책을 읽어야한다. 나를 방해하지 마라"라고 퀴즈를 냈고 은지원은 "쫌"이라고 외치며 폭소했다.

이어 멤버들은 시원한 카페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고 이규한은 "일반 카페와는 다르다 컴퓨터도 있다"라고 시장에서 운영하는 ICT 카페를 찾았다.

ICT 카페를 설명하기 위해 입장한 운영자들은 "상인들에게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키즈, 북카페 등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누구든지 오셔서 이 장소를 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대전 중구의 대흥동에 있다. 주소를 말씀드릴까요"라고 강한 의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운영자들은 주소를 비롯해 주소를 자세하게 밝히며 방문을 제안했고 "호동이 형님은 어른이시잖아요"라고 쉽게 ICT를 설명하려 했지만 이규한은 "준비를 많이하긴 했지만 잘 안터졌다"라고 아쉬워했고 은지원은 갑작스럽게 "늙으면 늙을수록 정열적으로 변하는 것은"이라고 퀴즈를 제안했다.

방송 촬영이 끝나자 퀴즈를 맞추지 못해 딱밤을 맞은 운영자들을 걱정하며 강호동이 "맞은곳은 괜찮냐"라고 물었고 "맞을 줄 몰랐다. 너무 긴장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주산을 사용하는 가게 사장님을 만난 써니팀은 주산 실력 건증에 나섰고 계산기를 들고 진운과 대결을 펼쳤지만 "뭐 그런 걸 쓰냐"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확한 계산으로 놀라움을 안겼고 사장은 주산을 놓은 뒤 멤버들의 버리에 직접 윤기가 날 수 있도록 기름을 발라주며 잡화점의 물건들을 소개했다.

이어 써니팀은 추억의 레코드 점으로 향했고 예사롲비 않은 포스의 사장님의 반가운 환영에 옛날 노래들을 직접 선곡하며 "진짜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이다"라고 LP 판들을 스캔했다.

진운은 대전대구 국민학교 학생이 썼던 일기장을 보며 "이거 가져가셔야죠"라고 옛 물건에 빠져 추억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사장은 "집 팔아서 산 것"이라고 레코드 판을 사게 된 이유와 장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개성있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자신의 꿈이었던 사업에 대해 언급했고 멤버들은 프레디 머큐리의 솔로 음반을 비롯해 각자 자신의 마음에 드는 LP판을 직접 골랐다.

사장은 선곡한 노래를 직접 틀어주며 분위기를 전화했고 이어 이규한이 깜짝 등장해 복고 패션을 자랑하며 깜짝 춤을 선보여 폭소를 안겼다.

진운을 비롯한 윤정수는 함께 손을 맞잡고 트위스트 스윙 춤을 추었고 써니 또한 음악에 빠져 추억속에 젖어들었다.

윤정수는 특히 사장과 블루스 타임을 가지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진운은 코리아나 앨범 속 손에 손잡고를 선곡해 밀려오는 감동에 뭉클한 감탄을 안겼다.

윤정수는 "이제 모두 다 일어나"라며 직접 가사를 떠올리며 멤버들과 손을 잡고 대전중앙시장의 투어 일지를 회상했다.

한편 다음주 '천하장사'에서는 상처뿐인 거짓말 탐지기 진실의 결과를 비롯해 전통시장에서 노래자랑을 펼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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