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막판 관리에 들어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김준호, 김지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전 찐막 준비[준호 지민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호, 김지민은 “우리가 관리를 막판스퍼트를 내서 해야 한다. 지난번에 티타늄 리프트로 쫙 올리지 않았나”라며 “오늘 하고 바로 일상 생활 가능한 리프팅이 있다고 해서 왔다. 3주 앞두고 하면 딱 좋은 시술이라고 해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한 김준호는 “저는 남자치고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골프를 일주일에 두번 치는 사람 치고 좋다고 한다”며 “앞을 빼고 진짜 좋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요즘 위고비 때문에 살을 많이 뺐는데 끊었다. 끊으니까 다시 턱선이 사라지고 있더라. 다시 턱선 보이게 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피부과 직원은 “요즘 워낙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대부분 도움을 받아서 (할 수 있다)”면서 턱선이 좀 살게 하는 슈링크에 피붓결을 좋아지게 하는 볼뉴머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김지민의 고민 역시 처지는 볼살이었다. 그는 광대 주변 슈링크에 전체적으로 볼뉴머 시술을 받기로 했다. 시술 침대에 누운 김지민은 “지금 분만하러 가는 것 같다. 잘 낳고 올게요”라며 막간 개그를 놓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지민은 “슈링크는 전혀 안 아프고 따뜻하다. 볼뉴머는 그냥 찜질방에서 온팩 하는 느낌이다”라며 아프지 않다고 했다. 얼굴 반만 시술을 받은 김지민은 “얼굴이 짝짝이가 됐다”며 연신 감탄했다. 효과를 바로 체감한 김준호도 “3개월에 한번씩 하자 지민아”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백 사는 것보다 낫다고 봐 나는”이라고 발언했다가 바로 “아니야 뻥이야”라며 다급하게 말을 바꿨고, 김준호는 “오빠가 삼 개월에 한 번씩은 백 사준다 했었다. XX백”이라고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술을 모두 마친 김지민은 거울을 보며 “확 올라갔네. 진짜 웃기다. 신난다”, “진짜 신기하다 어려졌어 좀. 우와” 무한 만족을 드러냈다.
결혼 준비 중 노래 선곡과 들러리 촬영만 남았다는 김지민은 “예상 인원은 1000명이다. 친인척만 200명이 넘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시술을 마친 김준호도 한층 젊고 생기 있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술 먹고 얼굴 처지고 나이 들고 처지면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나 생기니까 더 마실 것 같다. (결혼)5일 10일 전에 와서 환하게 만들어야 겠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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