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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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은 지난 10일 “내일 촬영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현정은 5:5 가르마로 나눈 정갈한 긴 생머리로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고현정은 눈썹 염색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첨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995년 재벌가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2003년 이혼 후 ‘봄날’로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나미브’ 등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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