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위한 숨은 노력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워터밤 씹어 먹은 권은비와 이민혁이 알려주는 워터밤 첫 번째 레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워터밤 남신’으로 불리는 비투비 이민혁과 만났다. 권은비는 “가수 선후배다. 헬스장을 같이 다닌다”라고 했다. 이민혁은 “헬스장 안 나오지 않냐. ‘워터밤’ 앞두고 며칠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팩폭했다.
이민혁은 “‘워터밤’을 준비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운동을 서너 번 간다. 작년 ‘워터밤’ 때는 한 달에 40번 갔다”라고 했다.
이민혁은 ‘워터밤’을 준비할 때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이민혁은 “한 달간 40번 운동할 때는 밥과 닭가슴살을 먹었다. 최소 세끼를 먹고 견과류나 바나나를 먹었다. 중간중간 프로틴을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워터밤’ 때는 사흘 전부터 과수분을 한다. 물을 6L 정도 마시고, 이틀 전에 1L로 줄인다. 땀을 흘려준다. 염분이 빨아들이니까 날렵해진다. 전날에는 당일 무대까지 물을 안 마신다”라고 했다.
권은비는 샐러드, 그릭요거트, 두유면 등을 먹으며 식단관리를 한다고 했다. 권은비는 “다이어트 후토마키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민혁은 “군대에서 디스크가 심해져서 한순간에 무너졌다. 자존감이 떨어져서 1년간 재활 후 웨이트를 병행했고, 어느 순간 허리 아픈 걸 잊고 살았다. 건강해지고 예뻐지니까 운동을 안 할 이유가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권은비는 “‘워터밤’ 할 때 중간에 물을 마실 때 그냥 마시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민혁은 “그래서 광고를 찍었나”라고 했고, 권은비는 “그냥 저니까”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혁과 권은비는 ‘워터밤’에서 물 맞는 게 고민이라고 했다. 권은비는 “2023년에 처음 나갔는데, 감이 안 오더라. 집 욕조에서 물 맞으면서 연습해봤다. 스타일리스트가 샤워기로 물을 쏘면 그걸 맞으면서 노래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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