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LA 특집을 진행하는 가운데 멤버들이 김종국을 만났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LA를 방문한 멤버들이 길거리를 걸어가는 김종국과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차량을 타고 LA를 이동하던 도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걸어가던 김종국을 보고 인사를 나누게 됐다. 차에서 내린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종국을 본 하하는 “여기 미국이 아니도 완전 가로수길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을 본 멤버들은 그의 손에 들린 휴대전화와 지갑을 보고는 몰려들었다. 유재석은 “우리 여기 올 때 아직 환전을 하나도 못해서 100달러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유재석의 부탁해 잠시 고민을 하는 듯 했지만, 그 뒤에서 박명수가 지갑을 낚아채는 바람에 짧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김종국과 인사를 나눈 멤버들은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쟤는 미국에서도 특유의 팔자걸음으로 걷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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