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문가영이 가정법원에서 마주친 이종석이 자신을 못 본 척 급하게 떠나는 모습에 의아해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가정법원에서 자신을 못 본 체하며 가버린 안주형(이종석 분)에 의아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정호(남윤호 분) 이혼 사건을 맡은 안주형이 재판에서 박수정(이유영 분)을 만났다. 재판이 끝나고 나오는 안주형을 발견한 강희지가 그에게 눈인사를 건넸다. 안주형이 빠르게 자리를 떠났고, 강희지는 의아한 눈빛으로 그의 뒤를 따라나온 박수정을 바라봤다.
5인방과 식사자리에서 강희지는 안주형에게 “아까 나 봤죠?”라고 물었고, 안주형은 “못 봤어요”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강희지는 “되게 당당하네요. 진짜 못 봤나?”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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