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선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콘셉트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14일 0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팀 공식 SNS에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Etched’ 버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전날(13일) 게재된 무드 티저는 멤버들의 이름이 각인된 몸과 이름을 마치 버튼처럼 누르는 행위로 이목을 끌었다.

신보는 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가능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을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Etched’는 ‘각인’이라는 직관적인 장치로 이름을 부르는 것을 표현했다.

이번 사진은 앞선 ‘Afterglow’와 ‘Starlight’가 보여준 강렬한 비주얼과 결을 달리한다. 앤티크한 감성의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 무심한 표정이 조화를 이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의 마지막 콘셉트 ‘Awake’ 버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선보인 세 가지 비주얼로 앨범의 서사를 시각화한 이들이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를 발매한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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