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쿨키드 애쉬비가 출격했다.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는 케이시와 작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구 탈락 미션 이후 처음으로 생존 래퍼 9인은 다시 소환되어 모였다. 미료는 세트장에 들어서며 “마음의 방이야, 마음의 방”이라며 초긴장상태에 접어들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다 역시 “수상한데? 수상해 또”라며 제작진을 의심했다. 이미 ‘언프리티랩스타’ 시리즈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육지담 역시도 “수상해”라며 세트장을 두리번거리며 동태를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나처럼 밝은 인사로 등장한 YDG은 영구 탈락 미션에서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문자 투표 1위를 차지한 전소연을 지목하며 소감을 물었다. 전소연은 “그냥 항상 하던 대로 더 열심히해서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양동근은 새 트랙 미션 발표에 앞서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는데요”라며 “며칠 전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을 했습니다”라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출연진들은 자신들에게 아무런 언급없이 치러진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에 당혹스러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양동근은 “최종 선발된 중간 투입 래퍼가 오늘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라고 이들에 통보했다. 나다는 “진짜 우리 모르게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구나”라고 경악했다.
양동근의 부름에 중간 투입 첫 번째 멤버 쿨키드가 모습을 나타냈다. 관객 투표에서 12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던 쿨키드는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 랩으로 양현석부터 끼를 인정받은 바 있었다. 뒤이어 모습을 나타낸 건 애쉬비였다.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했었던 애쉬비는 2014년 앨범 발매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이 부재했었다. 양동근은 ‘언프리티랩스타’의 신고식이기도 한 자기소개 싸이퍼를 주선하며 새로 투입된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의 결속을 다지고자 했다. 쿨키드는 이 자리에서 독특한 랩스타일로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트랙 미션에 대한 기대치를 놓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