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박준형이 배고픔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후발대'편에선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쿠쿠이 벌레를 구워먹는 박준형과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과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족장을 기다리며 불을 붙였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코코넛에 불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칠면조를 잡으러 간 족장을 기다리며 배가 고파진 세 사람은 애벌레를 구워 먹었다. 박준형은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웰던?”이라고 했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크리스피”라고 해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애벌레 스테이크의 맛은 세 사람을 만족시켰다. 특히 박준형과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맛에 감탄했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나중을 위해 애벌레를 챙겨두기도 했다.

애벌레 시식이 끝난 후에도 세 사람의 허기는 채워지지 않았다. 박준형은 족장이 꼭 칠면조를 잡아올 거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박준형의 예상은 빗나갔다. 빈 손으로 온 족장 김병만을 보면서 박준형은 “실망이야 내가 얼마나 많이 갖고 올거라고 했는데”라며 분노했다. 김병만은 박준형의 분노에 진땀을 흘리며 차분하게 자신이 칠면조를 놓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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