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사진=헤럴드POP DB
정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국이 화제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보인 반응이 화제다.

지난 14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은 최근 유행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소다팝’ 이야기를 꺼내며 “‘성에 자치’라고 한다. 가사는 ‘성에 차지 않아’ 이건데 거꾸로 녹음했나보다”라고 짚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국은 “나 ‘케데헌’ 보고 울었다”며 “마지막에 사자보이즈한테 다 이러고 있을 때, ‘나만의 혼문을 만들 거야’ 하고 혼자 공연장 안으로 뛰어들어갈 때 ‘뭐지’ 하며 눈물이 났다. 슬프던데”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영화를 직접 틀고 리액션을 하다 장면에 몰입하기도 했다. 정국은 “몸 던지지 말지. 같이 싸우면 되잖아. 왜 굳이 등져서 그걸 막아”라며 “같이 막으면 힘이 배가 될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진=위버스 캡처
사진=위버스 캡처

계속해서 “바보야”, “영혼 돌려줬으면 같이 열심히 살아야지 뭐하는 거야 저게”라고 과몰입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은 “나는 슬퍼서 눈물이 난다기보다 벅차야 한다. 슬픈 것도 눈물이 나긴 하지만 벅차면 막”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의 퇴마를 다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로 공개 나흘 만에 41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OST 역시 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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