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세영이 ‘이사’ 지원사격에 나선다.
배우 이세영이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영화 '이사' 개봉 전야 GV에 참석한다.
'이사'는 부모의 이혼을 마주한 소녀 렌의 성장을 그린 소마이 신지의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이다. 히코 다나카의 소설 ‘두 개의 집’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으로 화목했던 가정이 무너진 6학년 소녀 렌의 여정을 따라간다.
스튜디오 시스템이 붕괴되고 일본 영화계가 불안정하던 시기에 아마추어 배우 기용과 롱테이크 중심의 독자적인 연출로 일본 독립영화의 물결을 선도한 소마이 신지의 대표작으로, 그의 작품 중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이기도 하다.
이후 4K로 복원되어 제80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복원 영화상을 수상하며,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28년 차 배우로 성장한 이세영은 영화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세영과 함께하는 특별한 개봉 전야 GV를 통해 관객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 '이사'는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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