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재석이 한 조사 결과에 놀랐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장항문외과 박규주 교수와 만난 두 자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규주 교수와 대장암에 대해 이야기하던 유재석은 “‘대장 내시경은 40대 후반부터 하면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40대 이하 대장암 환자 비율이 전세계 1위예요?”라고 충격을 받았다.
젊은이들의 급격한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이 원인이라고 안타까워하던 박 교수는 “대장암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치료 성적을 좌우하거든요”라며 “우리나라는 국가 검진 사업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되어 있습니다. 원래 대장암은 50세부터 변 검사가 권장됐는데 최근에는 40대 대장암이 급격히 늘어나서 45세까지 낮췄습니다. 45세 이하여도 대장암이 걱정되면 대장 내시경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대장암을 발견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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