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월드 오브 스우파’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될 3크루를 분석했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가 대망의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8주 간의 여정 끝에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이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상황. 오는 22일 파이널 무대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치열한 각축전을 뚫고 선발된 3크루의 전력을 분석해 본다.

# “역시는 역시” 에이지 스쿼드, 저력 무섭다

호주를 대표하는 에이지 스쿼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공과 에너지를 뽐내며 기복 없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메가 크루 미션에서 최하위를 차지하며 한 차례 탈락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각성한 에이지 스쿼드의 무대는 강력했다.

# “조용한 강자” 모티브, 뒷심 발휘하나

미국을 대표하는 모티브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힙합에 뿌리를 두고 고유의 바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모티브는 세미파이널에서 범접(BUMSUP)과 탈락 배틀에 올라, 5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모티브는 리더 계급 미션의 디렉터스 컷부터, 세미파이널 ‘댄스 필름 미션’ 히든 구간까지 쟁취하며 ‘조용한 강자’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행보를 보여왔다.

# “스타 탄생” 오사카 오죠 갱, 우승까지 거머쥘까

오사카 오죠 갱은 화제 출연진으로 빠짐없이 거론되는 쿄카를 비롯해,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개성을 겸비한 크루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방송 초반 로얄 패밀리(ROYAL FAMILY)와 첫 번째 탈락 배틀에 오르며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알에이치도쿄(RHTokyo)의 탈락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팀으로 남아 끝내 파이널리스트 자리까지 올랐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우파’ 파이널은 오는 22일 오후 10시(KST)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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