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새로운 코너 '꽃샘주의'에서 이수지가 제대로 변신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이수지가 유도 선수인 여학생으로 변신하며 새 코너를 이끌었다.

학교 날라리로 분한 박소영은 학교에 불만을 가진채 공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친구와 함께 "새로온 교생을 쫓아내자"며 새코너를 알렸다. 박소영에 이어 이수지는 짧은 머리로 변신하여 유도 소녀로 등장해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수지는 "난다요 난 이제 잔다요"라고 외치며 자신의 자리에 바로 잠드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교생으로 임종혁이 등장하며 "난 여러분들에게 빛을 보이기 위한 샤인이다"며 느끼한 멘트로 여고생들을 질색하게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박소영과 친구는 임종혁의 수업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듣지 않은채 물총으로 수업을 방해하려고 하자 자고 있던 이수지는 "물에 젖으면 춥다"며 애교스럽게 임종혁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임종혁을 내내 거부하던 박소영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박소영까지 선생님에게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박소영에게 책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임종혁의 팔을 베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교생을 좋아하는 유도부 소녀를 제대로 선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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