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꽃자가 문원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트랜스젠더 BJ 꽂자는 지난 16일 “문원과 트랜스젠더 세라가 과거부터 알던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성전환 이후 알게 된 사이는 아니다”라며 “문원은 세라가 게이였던 것도, 트랜스젠더가 된 것도 전혀 몰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진행된 꽃자의 방송에는 세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시청자는 세라에게 “문원과 어떻게 하다 맞팔로우를 하게 됐냐?”라고 궁금해했고, 세라는 “문원? 그게 누군데?”라고 받아쳤다. 이어 “확인해 보니 맞팔로우가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꽃자가 세라의 핸드폰에서 DM을 확인하더니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세라 역시 깜짝 놀랐다.
이에 시청자들이 “꽂자가 1억 주면 메시지 내용 공개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세라는 “불가능하다”라고 답했다.
10억 원으로 조건을 올리자 “그럼 가능하다. 5억 주면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할 수 있다”라고 번복했다.
이와 관련 꽂자는 “그때 발언들이 오해의 여지를 만들기는 했다.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아무런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은 없었다”라며 “두 사람은 원래 세라가 트로트 음악을 준비하던 시절, 남자 시절부터 알고 지낸 단순한 형과 동생 사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문원이 ‘여자친구가 장난친 거냐’라고 물었을 정도로 세라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몰랐다”라며 “당황해서 언팔로우했을 수도 있지만, 이상한 관계는 전혀 아니다. 최근 내 사진까지 퍼지고 기사로까지 이어진 상황이지만 사실 별것 아닌 일이다. 너무 과도하게 해석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하지만 문원은 돌싱 고백 이후 학교, 군대 폭력, 양다리, 부동산 사기 영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문원은 부동산 사기 영업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문원이 꽃자 방송에서의 언급으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오르자 꽃자가 직접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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