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헌 SNS
사진=오지헌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오지헌이 빗길에 낙차 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17일 오지헌은 자신의 SNS에 “3일 전에 낙차함.. 비 오는 날은 안타기를 추천!!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낙차 #비오는날 #비때문에미끄러져서핸들놓침”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헌이 무릎을 다쳐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빗길에 자전거를 타던 중 미끄러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개그맨 권재관도 해당 게시물에 “으이구 ㅠ 어쩌다 ㅠ”라고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도 “얼른 나으시길”,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비오는 날은 자전거도 쉬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오지헌은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또 오지헌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아내 박상미 씨와 결혼해 슬하 3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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