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출신 방송인 故 이종은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 흘렀다.
18일은 故 이종은의 7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7월 18일 오전 5시께 지병 악화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49세.
故 이종은은 4년 전 생긴 지병으로 인해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고인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부터 건강이 갑작스럽게 악화됐다. 고인은 결국 지병으로 사망했다.
故 이종은의 뜻에 따라, 장례는 사망일 다음날인 2018년 7월 19일에 아부다비에서 치러졌다. 고인의 안타까운 비보에 대중들도 슬픔에 빠졌다.
故 이종은은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다양한 광고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90년대에는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1993년에는 이계진 아나운서와 함께 SBS ‘모닝와이드’ 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故 이종은은 1997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고인은 남편을 따라 유학길에 올랐으며, 남편을 따라 공부해 로스쿨 과정을 마쳤다.
故 이종은은 모델, MC에서 변호사로 진로를 바꿨고, 김앤장에서 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중동 로펌으로 옮겼다.
90년대 인기 MC였던 故 이종은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러 세월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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