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낙희가 접대 스캔들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낙희가 접대 스캔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도 믿지 못했다는 정낙희가 과거를 떠올리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정낙희는 “처음엔 진짜 모르고 연예인들도 많이 가는 파티다 해서 제가 한번 갔죠. 갔더니 정계 유명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식사하고 가수도 오고 해서 그런 자리인가 보다 했어요. 지하로 내려가니까 수영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방이 여기저기에 있더라고요. 유명하신 분이 ‘잠깐 들어가서 얘기를 할래?’해서 ‘왜요?’ 그랬어요. ‘다 알면서 들어와라’ 그래서 제가 펑펑 울었어요”라며 그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정낙희는 “‘말을 안 들으면 너는 한 방에 끝낼 거야’ 그래서 ‘좋아요. 한 방에 끝내도 돼요. 난 그렇지만 그런 건 싫어요’ 이랬더니. ‘그래 너 한 방에 끝내주마’라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에 드라마, 영화부터 시작해서 한 서너편이 계약하기로 됐었어요. 그런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라며 억울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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