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솔사계’ 캡처
SBS PLUS, ENA ‘나솔사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10기 현숙이 현 남편에게 청첩장을 줬던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현숙이 남편 자랑을 하며 과거에 청첩장을 줬던 사이라고 밝혔다.

25기 광수가 강원도 인제에서의 근황을 밝혔다. 광수는 “방송에서의 저 자신을 돌아보느라 정신없었던 것 같고 끝나고 나서는 다시 돌아오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강원도 인제의 유일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인 광수는 “원래 (병원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

일 외에도 취미가 많은 광수는 최근 제비 사진을 찍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실제로 시간이 날 때 제비를 촬영하러 다녔다.

퇴근 후 수영을 한 뒤 집에 가서 위스키를 마시며 게임을 하는 광수에게 제작진이 현재 삶의 만족도를 묻자 “거의 만족도 최대치”라고 답했다.

광수는 “결혼이나 출산의 가능성은 암울하다”면서도 “정자 관리도 하고 여자도 만나야죠”라고 다짐했다.

10기 돌싱 현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신 중인 현숙은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고 뱃속에 아기를 잉태하고 있다”며 “제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에 도착한 현숙은 남편과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제 남편 연예인 같죠? 제가 가장 자랑하는 것. 남편의 잘생김. 잘생기고 어리고 키 크고”라고 자랑했다.

현숙과 현숙 남편은 춤을 추며 만나 아는 사이로 지내다가 7년 만에 다시 무대에서 만났다고. 그 후 가끔씩 만나다가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현숙은 “남편이 매 순간 확신을 주는 말과 행동을 했다”며 “여자한테는 얼마나 안정감이 되는 신뢰겠냐”고 고백했다. 현숙은 “누가 말리겠냐, 사랑 앞에서”라며 웃었다.

현숙은 “저 첫 번째 결혼할 때 (지금) 남편한테 청첩장도 보냈었다. 그냥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다. 남편이 과거에 청첩장 받았던 것도 기억하더라”며 “정말 다행히 공연 일정이랑 겹쳐서 결혼식은 못왔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청첩장을 준 사람과 결혼할 거라 예상했냐고 묻자 현숙 남편은 “전혀 못했다. 아직도 신기하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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