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의 7월 한 달 성적표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여름 특집 '7월 총결산 특집'으로 시작한 가운데 SBS 김민아 아나운서가 등장해 런닝맨 종합 평가를 위한 멤버들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먼저 최종 우승 횟수는 송지효가 개인전, 커플전 관계 없이 세 번을 우승을 거두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그에 비해 꽝손 이광수는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름표를 뜯은 횟수는 하하와 이광수가 각각 4회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이름표를 뜯긴 횟수 역시 각각 4회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곧이어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7월의 동영상 순위가 공개됐다. 3위에는 개리·효린의 막대 과자 게임 댄스, 2위는 경리의 해변 댄스, 1위는 개리·효린의 남미 커플 댄스가 순위에 올랐다.
종합평가에 이어 개선사항도 공개됐다. 그동안 '런닝맨'은 반칙과 배신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긴 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제작진은 앞으로 한 달 동안 '반칙 및 배신 근절 위원회'를 가동해 반칙과 배신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런닝맨 멤버들은 총 3회이상 지적 받을 경우 최대 런닝맨 1회 출전 정지의 벌칙을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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