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코너'테러블메이커'에서 휴가지 꼴불견 진상 모습들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박지선은 휴가지에서 꼴불견 행동을 보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여름 휴가지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꼴불견 행동 중 시끄러운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모습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같은 휴양지에 쉬고 있던 허민은 박지선 일행을 향해 "너무 시끄럽다"며 항의를 하자 박지선은 "여기가 자기네 땅이냐"며 맞대응 하며 볼륨을 줄이지 않고 시끄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허민은 "그럼 노래라도 줄여달라"며 요청하자 박지선은 투덜거리며 볼륨을 끄고 목소리를 크게해서 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박지선은 음식을 해먹기 위해 취사가 금지된 구역에서 취사를 하는 모습을 그리자 허민은 "여기 취사 금지 구역이다"며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선은 "환경부에서 왔냐"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기 뜻대로 취사하려고 하자 박영진이 급하게 박지선의 남편으로 분하며 박지선의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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