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서희원과 전 남편인 왕소비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새어머니 맨디(Mandy)의 생일을 축하해 화제다.
최근 맨디는 서른 네 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왕소비가 맨디를 위해 파티를 열어줬으며, 두 자녀가 새어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디는 생일을 맞아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방송 중반 쯤 남편 왕소비와 故 서희원의 자녀들이 등장해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전달했다. 자녀들의 따뜻한 축하에 새어머니 맨디는 눈시울을 붉혔다고.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올해 결혼식을 올린 왕소비와 맨디는 故 서희원의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바 있다. 특히 올해 어머니날, 첫째는 맨디에 “자주 저를 해외로 데려가 주셔서 감사하다. 어머니날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은 카드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왕소비와 두 아이들, 그리고 아내 맨디가 함께 베이징의 쇼핑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아이들과 새어머니 맨디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故 서희원은 클론 구준엽과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지난 2022년 결혼,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겨왔다. 그러나 지난 2월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故서희원이 갖고 있던 양육권은 친부인 왕소비에게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