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예언자들'이 '라디오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JTBC는 새로운 특집 예능 프로그램 '예언자들'을 준비중이다. '예언자들'은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언하는 포맷으로 탁재훈, 이천수, 장동민, 김현욱 등이 출연한다. 또 김흥국, 신아영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
무엇보다 수요일 오후 11시대 방송되는 '예언자들'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의 동 시간대 경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요일 심야 예능 터줏대감으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한데다가 매주 독설이 넘쳐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 규현이 환상의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이에 맞서 심상치않은 MC 조합을 자랑하는 '예언자들'. 특히 탁재훈, 이천수, 장동민은 '트러블 메이커'라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크고 작은 논란을 몰고 다녔던 인물들이다. 한편으로는 악마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한 이 출연자들이 '독한 예능'이라 불리는 '라디오스타' 4인의 MC들과 펼칠 경쟁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도박 물의를 일으킨 뒤 연예계에 복귀해 '악마의 재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탁재훈과,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악동 장동민, 축구계 악동이었다가 최근 스포테이너 선언 후 예능 출연 횟수를 늘려가고 있는 이천수가 쿡방 예능이 즐비한 JTBC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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