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투비가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15일 MBC를 통해 '2016 DMZ평화콘서트'를 통해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졌다. 송소희·김태우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이어진 후 비투비 여섯 멤버들이 감성적인 목소리로 '집으로 가는 길'을 열창했다.
비투비는 애정한 노랫말과 어울리는 표정 연기와 안무를 곁들이며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을 녹였다. 절절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음색에 많은 팬들은 열광을 보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15년 10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I Mean'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DMZ평화콘서트'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립무용단이 화려한 무용으로 포문을 열었다. 곧이어 송소희가 오은령 무용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송소희는 힘있는 목소리로 행복과 평화를 노래했다. 무대 사이사이 각종 축사가 이어지며 광복절을 맞이해 K-POP 가수들의 음악과 한국의 평화가 조화롭게 엮인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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