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기 채널
사진=이준기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기가 아이유의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업비트 인기 스타상&여우주연상&‘폭싹’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라며 “고마워요 ‘폭싹’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에서 트로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아이유 채널
사진=아이유 채널

아이유는 “정말 감사하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촬영할 때, 방영을 기다릴 때, 방영할 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랑이 될 것 같은 작품이다”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정말 저도 제 인생에서 가장 크게 한번 놀아본 것 같다. 이렇게 귀엽고 잘 떠들고 똑똑한 오애순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렇게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모든 애순이들과 세상 곳곳에 자신의 욕심을 뚝심 있게 심고 키워낸 모든 금명이들에게 존경과 감사 바친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에도 노미네이트됐지만, 해당 상은 ‘정년이’ 김태리에게 돌아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이준기는 “드디어!! 진심을 다해 축하하오”라고 축하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