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업텐션의 휴게소 생방송이 진행됐다.
15일 업텐션이 네이버 'V앱'을 통한 막간 생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휴게소 들리기! 오늘이 딱이야'에서는 창원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업텐션(진후·선율·쿤·웨이·샤오·고결·우신·비토·규진·환희, 티오피미디어) 멤버들이 메뉴를 고르기 전 팬들을 위한 실시간 방송에 나선 것.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청량감 넘치는 밝은 웃음으로 방송을 연 업텐션은 무수하게 올라오는 댓글들을 확인하며 하나하나 답을 이어나갔다. 그중에서도 "오늘 공연했는데 안더워요?"라는 질문을 던진 팬에게 우신은 "소나기가 내린 탓에 습한 공기와 높은 기온 속에서 열기와 땀을 뿜어냈어요"라고 기상캐스터 말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된 일정으로 인해 허기가 찾아온 멤버들은 짧은 방송 끝으로 팬들에게 메뉴 추천을 받았다. 알밥, 우동, 라면 등 다양한 메뉴들이 추천됨에 따라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날치알밥이 최종 메뉴로 선택됐다. 방송을 마치기 앞서, 업텐션은 "팬들과 몸과 마음이 가까워지는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서울로 올라가는 마음을 전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업텐션은 2015년 9월 데뷔앨범 '一級秘密 (일급비밀)'으로 얼굴을 비친 이후, 지난 5일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타이틀곡 '오늘이 딱이야'가 담긴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go!'로 컴백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여름 남친'이라는 컨셉을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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