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트와이스 정연의 말대로 유창준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트와이스의 정연의 아버지 유창준 셰프가 이연복 셰프대신 자리를 채우며 샘킴 셰프와 요리 대결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긴장케했다.

유창준 셰프는 "딸들 때문데 국민 장인이 되었다"며 너스레로 딸들에 대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등장해 셰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유창준 셰프가 첫 출연한 가운데 백지영의 냉장고가 공개되며 셰프들의 요리 재료들을 선보였다. 백지영은 "너무 바빠서 정리를 못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료들이 공개 될 때 마다 "이건 뭐지"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이 요청한 동남아 요리에 이원일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도전하며 90%가 똑같은 재료로 톰양쿵을 선보여 두 사람의 요리를 기대케했다. 중간맛 평가에 MC 안정환은 "두 요리 다 톰양쿵 맛이 난다 한 쪽은 가볍고 한 쪽은 무겁다"며 같은 요리지만 다른 맛을 내는 두 셰프의 요리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동남아 요리 보다 좀 더 가볍다"며 엄지를 들고 맛에 대한 평가를 내려 최현석 셰프를 만족케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처음 맛 볼 때 부터 냄새가 달랐다"며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창준 셰프와 샘킴 셰프는 백지영을 위한 소스 요리에 도전한 가운데 유창준 셰프는 처음 출연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여유를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MC 김성주는 "저런 속도로 하면 15분 안에 다 만들 수 없을 텐데"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창준 셰프의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의 관심을 받은 유창준 셰프는 처음부터 한결 같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시간을 남긴채 요리를 완성해 25년 셰프의 관록을 증명했다. 샘킴 셰프는 모두가 빨리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늦게 마치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유창준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전병맛은 싱겁다"며 첫 맛을 평가한 뒤 오이지와 면을 함께 먹은 뒤 물개 박수를 치며 맛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백지영은 "너무 맛있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샘킴 셰프의 우승에 손을 들어줬다. 샘킴 셰프는 백지영의 선택에 "일단은 셰프의 개편을 막았다 좀 더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며 우승소감을 밝히며 우승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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