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선우용여가 풍자와 만났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측은 ‘풍자도 먹고 기절한 선우용여 “스프 안넣는 라면” 최초공개 (+79금 잔소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풍자에 대한 영상을 본 적 있냐는 말에 선우용여는 “유튜브가 좀 좋냐. 네 것도 여기서 봤다. 시간가는 줄 모르더라”며 일부 숏츠 영상을 직접 재생했다.
하지만 월 수익이나 뒷광고 출연자 조작 등 가짜뉴스가 나오자 당황한 풍자는 “이건 나쁜 얘기 나오는 것”이라며 “보지 마세요 선생님”이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우용여는 풍자의 채널을 방문해 구독 버튼을 눌렀다.
풍자는 “요즘 유튜브가 정말 좋은 영상이 많은 대신 가짜 짜깁기 영상도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알아보냐고 선우용여가 묻자 풍자는 “이번에 선생님이 유튜브를 시작하셨는데, ‘선우용여 유튜브 대박’ 이렇게 뜬다면 이건 맞는 얘기잖냐. 그런데 ‘선우용여 유튜브 한 달 월수입 100억’ 이건 거짓말”이라며 “선생님이 아까 그런 걸 보셨다. ‘풍자 한 달 80억 썰’을 보고 계시더라. 가짜뉴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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