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정희가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요즘 저는 매일 매일이 새로운 인생이라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매일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즐겁게 사는 것. 매일매일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 요즘 저의 모습이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가끔 외롭고 힘들고 나태해질 때 제가 하는 일은 빨래를 해요. 청소를 해요. 그리고 정돈해요. 그러면 마음이 정리돼요”라며 “아무도 찾지 않는 나 밖에 없는 시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외로움의 시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 시간에 글을 쓰고 묵상하고 필사하고 기도하고 책을 읽고 그렇게요. 조용함이 나를 성장시킵니다. 외로움이 나를 성장시킵니다”라고 집중하게 된 부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여러분들이 저를 볼때 겉모습에서는 좋은 것만 보이잖아요. 행복하게 보이고 나보다 더 좋은 것만 가진 것 같고, 누리는 것 같이 보이잖아요. 근데 사실 저는 혼자 외로운시간을 참 많이 보냈어요 그리고 혼자 많이 울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보냈어요. 그리고 혼자 주님 앞에서 많이 울어요. 그런 거는 사실 보이지 않잖아요. 상처 낫는 것도 누구는 빠르고 누구는 느리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하고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정성껏 감사하며 살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아침 일찍 나오면서 다짐을 하죠. 감사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샵에 방문한 서정희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건강해보이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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