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용식의 손녀가 인생 첫 촬영에 나서 가족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아뽀TV’ 측은 ‘원이엘 인생 첫 촬영을 하다(ft.유재석삼촌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딸을 보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남편 원혁을 비추며 이수민은 “내가 남편의 여자친구를 낳았다”, “둘이 뭐하는 거야”, “나만 빼놓고 뭐하냐고”라며 귀엽게 질투를 했다.
그런가 하면 딸의 50일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스튜디오로 향했다. 길을 나서기가 무섭기 이수민은 “벌써 힘든 거 실화?”라고 토로, “처음이라 힘든 걸 거야”라고 자기 최면을 걸었다. 원혁은 “아기 데리고 나오니까 정신머리가 하나도 없다”고 초보 부모의 고충을 밝혔다.
이후로도 촬영을 해야 하는데 잠에 빠진 이수민의 딸. 얼마 후 이엘은 곱게 리본을 하게 하고 독사진과 가족사진까지 야무지게 완료했다.
50일 축전 영상도 깜짝 공개됐다. 유재석은 “엘이 탄생 50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건강이 최고야. 엘이 나중에 돌 때 볼게”라고 인사했다.
이영자도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줘야 되는데. 너무 예쁘고 귀하고 소중히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준현이랑 나랑 더 노력할게”라고 웃어보였다. 이 외에도 전현무, 김지선, 박명수, 김숙, 엄지인, 이봉원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