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사진=헤럴드POP DB
차은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은우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는 오늘(28일) 현역 입대한다.

차은우는 이날 훈련소 입소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차은우는 “많이 보고 싶겠지.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라며 “그래도 앨범, 영화, 드라마 다 나오니까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나는 가서 더 발전해서 올 거다. 여러 가지 해보고 싶은 게 많아. 그러니까 우울해하지 말자, 우리”라며 “앨범, 영화, 드라마 보다 보면 ‘오 은우 나왔네?’ 할 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 개 다 내가 기막히게 준비해 놓았거든”이라면서도 “그래도 많이 보고 싶을 거야. 그리울 것 같아. 아무튼 사랑해, 고맙고”라고 마무리했다.

차은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제) 촬영을 마쳤다.

‘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이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군백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열일을 한 다음 군인이 되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군 생활을 통해 또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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