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마테우스가 안젤리나를 위해 요리를 했다.
1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고기를 먹지 못하는 안젤리나를 위해 따로 요리를 만드는 마테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테우스와 미쉘은 아침식사 준비를 하기 위해 부엌에서 진땀을 흘렸다. 이때 미쉘은 안젤리나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고기 요리를 만들고 있던 마테우스는 크게 당황했다.
안젤리나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가면 떡볶이와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며 “단 고기는 빼고”라며 자신이 육류를 잘 먹지 않음을 밝혔다. 이어 “해산물과 닭고기, 생선은 먹지만 그것도 여름엔 잘 안 먹으려 한다. 채소나 다른 식품을 먹으려 한다”고 했다.
닭고기는 먹는다는 사실을 듣게 된 마테우스는 즉석에서 닭고기회를 뜨기 시작했다. 그리곤 얇게 회처럼 뜬 닭고기로 튀김을 만들었다.
이후 마테우스는 안젤리나에게 “치킨은 네거야”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안젤리나는 부끄러워했다. 바벨하우스의 사랑꾼 마테우스의 마음은 마지막날까지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바벨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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