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호칭을 사이에 두고 문희준과 김병현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병현의 도발에 넘어간 문희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경림은 문희준과 김병현의 의외의 친분에 놀랐다. “한 방송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2주만에 절친이 됐죠”라는 문희준의 말에 김병현은 “아이들과 함께해서 훨씬 끈끈해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라고 봤다.
그런가 하면 김병현은 한 살 많은 문희준이 자신을 ‘형’이라고 불렀음에도 나이를 정정하지 않았다고. “나이로 둘이 다툼도 있었다고 하더라고”라는 김정태의 농담에 손사래를 친 김병현은 “같은 97학번”이라며 78년도 3월생인 문희준과 친구로 지내고 싶은 듯 보였다. 하지만 문희준은 자신이 3월생이기에 빠른 79년생과 친구를 할 수 없다는 입장. 문희준이 “‘희준 씨’나 ‘형’이라고 부르라”며 선택지를 주자 김병현은 “오케이, 그럼 ‘형씨’”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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