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인도 대표와 영국 대표가 첨예하게 대립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인도 비정상 럭키와 영국 비정상 네이슨의 토론이 그려졌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광복적을 맞이해 지배국과 피지배국의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먼저 토론을 시작한 국가는 영국과 인도였다. 인도 대표 럭키는 영국에 지배받을 당시를 설명하며 지배국과 피지배국이었을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이슨은 “사실 영국이 지배를 하면서 인도가 크게 성장한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며 “동인도회사를 설립하면서 영국의 산업이 크게 발전했고, 민주주의 역시 영국이 지배하면서 자리잡기 시작했다”라고 변명했다.

이에 럭키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며 “인도는 영국에 지배 받기 전부터 이미 많은 자본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영국의 도움 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 나라였다”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대립을 지켜본 성시경은 “괜히 기분이 나쁜 것이 럭키에 공감이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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