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타논이 안젤리나의 집사로 나섰다.

1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타논이 안젤리나를 위해 샤워할 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논은 안젤리나에게 “샤워를 안 하냐?”고 물어봤다. 안젤리나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불편해하던 중이었다.

이에 타논은 안젤리나를 위해 ‘타집사’로 변신했다. 타논은 마당으로 가서 물을 받고는 부엌으로 향했다. 커피포트로 물을 데운 타논은 손가락으로 물온도까지 직접 체크하면서 세심한 면을 보였다.

이때 이기우가 와서 도와주려고 하자 타논은 괜찮다면서 도움을 거절했다. 이에 이기우는 “오늘 일 조심해”라며 염려의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한 번도 단순노동을 해본 적 없는 타논이 자신을 위해 마음을 쓴 것을 보고 안젤리나는 감동했다. 안젤리나는 타논 덕분에 무사히 샤워를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기우가 바벨인들을 위해 니꼴라와 자신의 연기 영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우의 악역 연기에 바벨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마테우스는 "양아치"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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