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김청에 고자질을 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정직원으로 출근한 현수(허이재 분)을 보고 기겁하는 세라(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가 내쫓기듯 떠나간 이후에 적어도 회사만은 세라의 세상이었다. 여느 때와 다른 없이 사무실로 들어서던 세라는 다시 재배치되어 있는 현수의 책상을 보고 “이거 공현수 책상 아니에요?”라고 팀원들에 물었다.

마침 사무실로 들어선 현수는 놀라는 세라에게 “안녕하세요, 수석 디자이너 공현수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인사를 건넸다. 세라가 놀란 마음에 팀원들 앞에서도 “너”라고 부르자 현수는 “반말하지마세요, 강세라 팀장님. 앞으로 잘 해보죠”라고 말했다.

마음을 다잡은 세라는 현수를 향해 “신규라인 수석 디자이너라구?”라고 되물었다. 이에 현수는 “유럽 오퍼건으로 채용됐어요, 정식으로”라고 이제 대등한 위치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세라는 그 길로 태화(김청 분)에 전화를 걸어 “사모님 공현수가 다시 회사로 들어왔어요”라며 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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