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브라이언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29일 가수 브라이언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개의 캡처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DM이 담겼다. 그는 “북한으로 사라지든가”, “벌레야”, “너 추방. 외교부에 신고. 난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미국 X라이야. 일 키우기 전에 떠나라. 나한텐 껌이다”, “죽여버린다”, “너 때문에 우리 개가 없어졌어”, “악마의 자식” 등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욕설과 폭언, 비방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이 같이 심각한 수위의 악플을 두고 브라이언은 “미쳐버리겠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 사이코가 이렇게 많은 계정을 만들었다. 제가 블락하고 제한한 계정”이라며 “이건 일부”라고 꼬집었다. 캡처본 속 수많은 계정으로 미루어 동일 인물이 지속적인 악성 DM과 댓글로 브라이언을 괴롭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이언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청소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자신의 채널 ‘더브라이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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