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정민이 모친상 심경을 밝혔다.
30일 가수 김정민은 자신의 SNS에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저희 어머니(고, 김옥분)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마다 않고 와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일히 감사 인사를 드리는 와중에 혹시라도 감사연락 못받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요”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김정민은 “함께 슬퍼해 주시고, 남은 저희들을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운이 깃드시기를 빕니다. 김정민 배상”이라고 말을 맺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민이 담아낸 영정사진이 있어 누리꾼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등 댓글을 남기며 애도와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7일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정민은 일본으로 축구 유학을 보낸 두 아들, 함께 떠난 아내와 떨어져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정민은 90세인 모친이 근처에 살고 있어 일본에 갈 수 없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정민 글 전문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 어머니(고, 김옥분)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마다 않고 와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일히 감사 인사를 드리는 와중에 혹시라도
감사연락 못받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요.
함께 슬퍼해 주시고, 남은 저희들을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운이 깃드시기를 빕니다.
김정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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