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채널
사진=아야네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야네가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지난 29일 “밥퍼봉사 비하인드컷”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 다 같이 봉사하러 가는 거, 그 어떤 여행보다 쇼핑보다 유익하고 풍성한 시간 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강추!!”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야네는 “이루희 밥퍼 최연소겠죠? 앞치마까지 매심”이라며 “집에서 육아하는 것보다 그래도 밖에 나와서 하는 게 훨씬 시간도 빨리 가고, 루희도 구경한다고 재밌어 하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출 좋아하는 마음 저뿐만 아니겠죠?”라며 “다음 주는 어디 가볼까나!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루희와 봉사를 하러 간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는 루희의 돌을 맞이해 선물을 주는 대신 간 것으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아야네는 “1년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하는 것이 저는 그거였어요. ‘루희에게 줄 수 있는 삶의 가치’. 물질로 넘치는 이 세상에서 부모가 단지 돈이나 건물을 물러주는 것보다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과 기준을 가르치고 알려주려고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해요”라며 “첫 생일이라 어떤 선물을 줄지 계속 생각하다가 ‘물건이 아닌 가치관의 선물’을 하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단 제1탄으로 루희 이름으로 무료급식소 밥퍼에 기부하고, 직접 가서 따뜻한 밥을 나누는 봉사를 했어요. 그게 바로 루희에게 주는 우리 가족들의 생일 선물이었어요”라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또 누군가에게 흘려보내고 싶었고 그걸 또 루희가 커서 실천했으면 해서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해 득녀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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