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공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유 측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했다.

배우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9일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리 침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중 공유를 향해 2020년부터 상습적으로 악질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 가해자에 대한 고소 결과, 최근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가해자는 허위 사실을 담은 글과 댓글을 반복적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여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법원은 이러한 범행의 악의성과 중대성을 명확히 인정해 유죄를 확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일한 원칙 하에 악성 게시물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있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을 비롯해, 앞으로도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악성 게시물 관련 법적 대응 결과 안내]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리 침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중 배우 공유를 향해 2020년부터 상습적으로 악질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온 가해자에 대한 고소 결과, 최근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가해자는 허위 사실을 담은 글과 댓글을 반복적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여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고, 법원은 이러한 범행의 악의성과 중대성을 명확히 인정하여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일한 원칙 하에 악성 게시물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을 비롯해, 앞으로도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료는 당사의 대응에 중요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들의 인격과 명예 등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