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하차를 하루 앞둔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진행됐다. 이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하차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코너다.
‘도전! 꿈의 무대’ 코너 시작 전, 김재원 아나운서는 “오늘은 특별히 김재원이 만나고 싶었던 출연자들을 모셨다. 마지막 ‘도전 꿈의 무대’를 함께 봐달라”라고 전했다.
코너 진행 후, 김재원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는 소식과 함께 소감도 전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내일 ‘아침마당’ 하차와 함께 KBS를 떠난다. 시청자 여러분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응원 메시지를 다 읽었고 큰 힘이 됐다”라며 후임 진행자인 박철규 아나운서를 응원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2일,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를 명예퇴직하고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MC를 12년째 맡아오고 있었으며, 명예퇴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후임 진행자가 되어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내달 4일부터 진행한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그리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아침마당’을 진행해 왔던 만큼, 시청자들의 아쉬움도 커졌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하차를 하루 앞둔 가운데,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에서 어떤 소감을 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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