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권정열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십센치 권정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트넘 홋스퍼의 광팬으로 알려진 권정열은 DJ 김신영의 입중계를 봤다면서 “저도 한 8년 됐다. 거의 훌리건이라고 보시면 된다. 인생을 거의 바쳤다, 토트넘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흥민의 팬이냐는 말에 그는 “당연하다”며 최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김신영의 말에 “저는 그 길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새 앨범에는 축구에 대한 사랑을 담은 노래도 있다고. 권정열은 “작년에 저희 팀, 우리 애들이 안좋았다”며 “축구 얘기를 담은 게 아니라 그것 때문에 느낀 감정을 담은 노래다. 응원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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