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채널
전현무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타 영어 강사 조정식이 문항 불법 거래 의혹을 받은 가운데, ‘티처스2’ 쫑파티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30일 전현무는 자신의 채널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시즌 2’(이하 ‘티처스2’)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티처스 시즌2’ 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현무는 ‘티처스2’ 출연진, 제작진들과 함께 쫑파티를 연 모습이다. 출연진, 제작진은 환하게 웃고 있다. 단, 핵심 출연진 중 한 명인 조정식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식이 ‘티처스2’ 쫑파티에 불참한 것인지, 또는 참석했으나 사진에 없는 것인지 궁금해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정식은 최근 불법 문항 거래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6월, 조정식은 현직 교사로부터 학원용 모의고사 문항을 수천만 원에 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조정식은 문항 거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정식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한다. 조정식은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조정식이 문항 거래 의혹에 휩싸이자, ‘티처스2’는 예정된 언론 인터뷰의 참석자를 변경하는가 하면, 예정된 방송 출연까지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조정식은 ‘티처스2’ 출연을 이어가며 방송 활동한 가운데, 쫑파티에서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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