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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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DJ 소다가 아픔을 딛고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31일 DJ 소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울다가도 금방 웃는 타입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지요! I’m the type to cry… then smile right after Still smiling, no matter wh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소다가 은색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무대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힘든 상황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호응을 유도하고 있는 소다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DJ소다는 “3년 만에 금발소다로 깜짝 변신하려고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 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되었다”며 심각하게 손상된 머리카락과 삭발할 수밖에 없었던 머리를 공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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