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승은과 허영란이 그간의 근황을 전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방영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의 다음 예고편에서는 허영란과 오승은이 얼굴을 비쳤다. '밀레니엄 특집'으로 펼쳐지는 다음 회는 각각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두 여배우가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허영란은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하며 어느덧 20년 차 배우로 성장했다. 이어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아 엉뚱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그녀는 결혼 이후 정성들여 직접 가꾼 집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한 배우 오승은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MBC 시트콤 '논스톱 4'에 출연해 털털한 캐릭터로 열연했다. 이후 2005년 '더 빨강'에 이어 지난 5월 31일 발매된 앨범 '친구'로 가수로서의 활동 이어나가고 있다.
200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스타 허영란, 오승은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전해진 후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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