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악령의 비주얼인 듯한 강렬한 붉은색 이미지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컨저링 유니버스’의 상징적인 인물,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인 로레인(베라 파미가)과 ‘에드’(패트릭 윌슨)가 경악스러운 무언가를 발견한 듯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반대로 담기며 악령의 이미지를 만들어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들이 겁에 질린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작품에 등장할 강력한 악령의 존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이미지만으로도 전해지는 긴장은 역시 '컨저링' 시리즈다운 공포를 전한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더 넌2' 등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차베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의 포문을 연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 각본에 참여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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